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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만기 연금저축 이전하면 세액공제 얼마나 받을까?

Posted on 2026년 10월 28일

Last Updated on 10월 28, 2026 by ts ts

ISA 만기자금을 연금저축이나 IRP로 옮기면 이전금액의 10%, 최대 300만 원까지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3,000만 원을 이전하면 소득에 따라 최대 39만 6,000원 또는 49만 5,000원의 세금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ISA에서 이미 받은 손익통산·비과세 혜택과는 별개입니다. ISA 안에서는 투자이익과 손실을 합쳐 세금을 계산하고, 만기자금을 연금계좌로 옮기면 추가 세액공제를 적용받는 구조입니다.

다만 ISA 만기일부터 60일 이내에 전환해야 하며, 300만 원은 환급액이 아니라 세액공제 대상 금액이라는 점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ISA-만기-연금저축-이전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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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A 만기자금 3,000만 원을 옮기면 얼마나 절세할까요?
  • ISA 손익통산으로 세금을 줄이는 원리
  • ISA에서 손익통산한 뒤 연금저축으로 이전하는 방법
  • 연금저축 600만 원 공제와 ISA 추가 300만 원은 중복해서 받을 수 있나요?
  • ISA 만기 후 60일을 넘기면 어떻게 되나요?
    • 실제 이전할 때 주의할 점
  • ISA에 손실이 있다면 만기 해지보다 연장이 유리할까요?
  • 만기자금을 연금저축과 IRP 중 어디로 옮기는 것이 좋을까요?
  • ISA 만기 전에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
  • 자주 묻는 질문
    • ISA 계좌 만기가 다가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손익 통산이란 무엇인가요?
    • 재매수 전략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ISA 만기자금 3,000만 원을 옮기면 얼마나 절세할까요?

ISA 만기자금을 연금계좌로 이전할 때 추가로 인정되는 세액공제 대상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금계좌 이전금액추가 세액공제 대상액13.2% 적용 시16.5% 적용 시
500만 원50만 원6만 6,000원8만 2,500원
1,000만 원100만 원13만 2,000원16만 5,000원
2,000만 원200만 원26만 4,000원33만 원
3,000만 원300만 원39만 6,000원49만 5,000원
5,000만 원300만 원39만 6,000원49만 5,000원

공제율은 지방소득세를 포함한 기준입니다.

  • 총급여 5,500만 원 이하인 근로소득자 등 법정 소득요건을 충족하면 16.5%
  • 해당 소득요건을 초과하면 13.2%

다른 종합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종합소득금액 4,500만 원 기준 등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3,000만 원을 초과해 이전하더라도 ISA 전환에 따른 추가 공제 한도는 300만 원으로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추가 세액공제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만 목표라면 만기자금 중 3,000만 원을 전환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실제 공제액은 납부할 세금과 다른 공제 내역에 따라 줄어들 수 있습니다.

ISA 계좌 개설 후 돈 안 넣으면 가입 기간 불이익 있나요?

ISA 손익통산으로 세금을 줄이는 원리

ISA의 또 다른 장점은 계좌 안에서 발생한 과세대상 투자손익을 합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중개형 ISA에서 다음과 같은 투자 결과가 나왔다고 가정하겠습니다.

  •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의 과세대상 이익: 600만 원
  • 다른 과세대상 ETF에서 인정되는 손실: 300만 원
  • 손익통산 후 순이익: 300만 원

일반형 ISA는 순이익 200만 원까지 비과세되고, 초과한 100만 원에 9.9%의 분리과세가 적용됩니다.

따라서 세금은 9만 9,000원입니다.

반면 서민형 ISA 등에서 400만 원의 비과세 한도가 적용되는 경우라면 해당 사례의 순이익 300만 원은 비과세 범위에 들어갑니다.

ISA의 손익통산은 특정 상품에서 손실이 발생했을 때 다른 상품의 과세대상 이익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합니다.

그러나 계좌에서 발생한 모든 투자손실이 통산 대상인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비과세되는 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은 ISA 과세대상 손익통산에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해당 주식에서 발생한 손실을 해외주식형 ETF의 과세대상 수익과 무조건 상계할 수는 없습니다.

ETF 역시 실제 매매손익과 세법상 인정되는 과세손익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ISA 만기 전에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예상 과세손익과 손익통산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ISA에서 과세되는 수익을 줄이는 과정과 만기자금을 연금저축으로 이전하는 과정은 각각 다른 절세 혜택입니다.

ISA에서 손익통산한 뒤 연금저축으로 이전하는 방법

예를 들어 ISA에 4,000만 원을 납입했고, 만기 시점에 투자손익을 합산한 계좌 평가금액이 4,500만 원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여기에는 과세대상 수익과 비과세 수익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ISA를 만기 해지하면 먼저 계좌 내 과세대상 손익을 통산하고 해당 계좌 유형에 따른 비과세·분리과세 혜택을 적용합니다.

그다음 세금 정산 등을 거쳐 남은 만기자금 중 전부 또는 일부를 연금계좌로 옮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 수령 가능한 만기자금이 4,450만 원이고 그중 3,000만 원을 연금저축으로 전환한다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혜택: ISA 안에서 과세대상 투자손익을 통산하고 비과세·분리과세 혜택을 적용받습니다.

두 번째 혜택: 연금저축으로 이전한 3,000만 원의 10%인 300만 원을 추가 세액공제 대상액으로 인정받습니다.

나머지 1,450만 원은 필요에 따라 별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ISA 안에서 확정한 손실을 연금저축으로 옮겨 다시 손익통산하는 것은 아닙니다. 손익통산은 ISA의 과세 계산에 적용되고, 추가 세액공제는 만기자금의 연금계좌 납입에 적용됩니다.

연금저축 600만 원 공제와 ISA 추가 300만 원은 중복해서 받을 수 있나요?

ISA 만기자금 전환에 따른 세액공제는 기존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에 추가됩니다.

일반적인 연금계좌 세액공제 대상 한도는 연금저축 600만 원, IRP를 포함한 연금계좌 합산 900만 원입니다.

여기에 ISA 만기자금 전환 추가 한도 최대 300만 원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근로자가 올해 다음과 같이 납입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납입 내역세액공제 대상액
연금저축 일반 납입600만 원
IRP 일반 납입300만 원
ISA 만기자금 3,000만 원 전환에 따른 추가 공제300만 원
합계1,200만 원

이 경우 공제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납부할 세금이 충분하다면 1,200만 원에 세액공제율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13.2% 적용: 158만 4,000원
  • 16.5% 적용: 198만 원

다만 위 사례는 연금저축과 IRP의 기본 공제 한도를 이미 채운 경우입니다.

ISA 전환금액의 10% 추가 공제는 기본 한도와 구분해야 하며, 동일한 납입액을 중복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연금저축만 이용하는 사람은 기본 공제 한도가 600만 원이므로, 연금저축에 900만 원을 일반 납입했다고 해서 기본 공제를 900만 원까지 받을 수는 없습니다.

ISA 전환에 따른 추가 한도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과 기본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를 채우는 것은 별도로 계획해야 합니다.

ISA 만기 후 60일을 넘기면 어떻게 되나요?

추가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ISA 계약기간 만료일부터 60일 이내에 만기자금을 연금저축이나 IRP로 전환해야 합니다.

60일이 지나면 일반적인 연금계좌 납입은 가능하더라도 ISA 만기자금 전환에 따른 추가 한도 혜택은 받을 수 없습니다.

여기서 ISA의 의무가입기간과 실제 계약 만기일을 구분해야 합니다.

ISA 의무가입기간은 3년이지만 가입할 때 계약기간을 더 길게 설정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의무가입기간 3년을 채운 뒤 연금계좌 전환을 위해 해지하는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만기 전환으로 인정되는 절차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가입 후 3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아무 방식으로나 해지하지 말고, 금융기관에서 만기자금 전환 대상으로 처리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이전할 때 주의할 점

연금저축이나 IRP로 이전하려면 만기자금을 현금으로 마련해야 합니다.

중개형 ISA에 ETF나 주식이 들어 있다면 매도 후 결제에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전 절차는 다음과 같이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증권사에서 ISA의 만기일과 손익통산 예상 결과를 확인합니다.
  2. 연금저축 또는 IRP 계좌를 준비합니다.
  3. 필요한 투자상품을 매도해 이전할 자금을 확보합니다.
  4. ISA 만기 또는 적격 해지 절차를 진행합니다.
  5. 금융기관에 ISA 만기자금의 연금계좌 전환을 신청합니다.
  6. 이전금액과 추가 세액공제 대상액이 정상적으로 반영됐는지 확인합니다.

특히 ISA에서 돈을 인출해 연금저축에 일반 입금하는 것과 ISA 만기자금으로 전환 처리하는 것은 다를 수 있습니다.

금융기관에 따라 별도의 전환 신청이 필요하므로 돈을 먼저 옮기기보다 ISA 만기 연금전환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ISA 연금전환의 60일 기한과 세액공제 계산 방식은 KB증권의 ISA 만기자금 연금전환 공식 안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SA에 손실이 있다면 만기 해지보다 연장이 유리할까요?

ISA에서 손실이 발생했다고 해서 반드시 만기 해지 후 연금저축으로 이전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ISA에 3,000만 원을 납입했지만 현재 평가금액이 2,400만 원이라면 600만 원의 평가손실이 발생한 상태입니다.

이때 계좌를 연장해 투자한다면 이후 발생하는 과세대상 이익과 기존 손실을 ISA 규정에 따라 통산할 기회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면 계좌를 종료하고 2,400만 원을 연금저축으로 전환하면 추가 세액공제 대상액은 240만 원입니다.

이를 세액공제율에 따라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13.2% 적용: 31만 6,800원
  • 16.5% 적용: 39만 6,000원

물론 실제 공제액은 세액공제 요건과 납부할 세금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기서 선택의 핵심은 손실을 유지하면서 향후 ISA 손익통산 기회를 활용할 것인지, 지금 연금계좌로 전환해 추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것인지입니다.

앞으로 투자수익이 반드시 발생한다는 보장은 없으므로 손실 회복을 기대한다는 이유만으로 계좌를 무조건 연장할 필요도 없습니다.

반대로 추가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손실 중인 투자상품을 급하게 처분하는 것이 항상 유리한 것도 아닙니다.

투자 전망과 자금 사용 계획, 세액공제 가능액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만기자금을 연금저축과 IRP 중 어디로 옮기는 것이 좋을까요?

두 계좌 모두 ISA 만기자금 전환에 따른 추가 세액공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전 후 자금을 운용하거나 인출할 때 차이가 있습니다.

비교 항목연금저축펀드IRP
ISA 만기자금 전환가능가능
ETF 등 투자상품 운용계좌에서 허용하는 상품에 투자투자 제한 및 위험자산 비중 규정 적용
중도인출상대적으로 유연하지만 세금 발생 가능법정 사유 외 부분 인출이 제한적
적합한 경우투자상품 선택과 인출 유연성을 중시할 때퇴직연금 자산과 통합 관리하려는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받았더라도 연금수령 요건을 충족하지 않고 인출하면 세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세액공제를 받은 납입금과 운용수익을 연금 외 방식으로 인출하면 16.5%의 기타소득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반면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납입원금은 별도로 구분해 과세합니다.

따라서 ISA 만기자금을 전부 연금계좌로 옮겼다는 이유만으로 전체 금액을 동일한 세율로 과세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까운 시기에 사용할 자금이라면 연금계좌로 무리하게 이전하지 않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추가 세액공제보다 자금 인출의 유연성이 더 중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SA 만기 전에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

ISA 만기를 앞두고 있다면 가장 먼저 현재 계좌의 손익통산 예상금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다음 연금계좌로 옮길 금액을 결정하면 됩니다.

추가 세액공제 한도를 최대로 활용하고 싶다면 3,000만 원 이전이 기준이지만, 실제로는 납부할 세금이 충분한지와 자금을 장기간 묶어 둘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ISA에서 3,000만 원을 연금저축으로 옮긴다고 무조건 49만 5,000원을 환급받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소득 수준과 세액공제 적용 가능액에 따라 절세 효과가 달라집니다.

또한 손실이 발생한 ISA라면 계좌 연장과 만기 전환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도 비교해야 합니다.

결국 ISA 만기 연금저축 이전 전략은 ISA 안에서 손익통산·비과세 혜택을 활용하고, 만기일부터 60일 이내에 필요한 금액을 연금계좌로 옮겨 추가 세액공제까지 받는 방법입니다.

이때 최대 공제액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실제 이전 절차와 향후 자금 사용 계획을 함께 고려해야 세금 혜택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ISA 계좌 만기가 다가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

ISA 계좌의 만기가 다가오면 연금저축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고려하세요. 이때 세액공제도 챙길 수 있으니 유리할 수 있습니다.

손익 통산이란 무엇인가요?

손익 통산은 이익과 손실을 통합하여 세금을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세액을 줄일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재매수 전략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재매수 전략은 손실을 실현하면서도 보유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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