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ed on 1월 30, 2026 by ts ts
과거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 미군기지가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용산어린이정원인데요. 도심 속 거대한 녹지 공간이자 아이들의 놀이터로 사랑받고 있는 이곳은 보안상 사전 예약이 필수인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방문 전 반드시 들러야 할 용산어린이정원 공식 홈페이지 활용법과 예약 방법, 그리고 방문 시 주의사항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용산어린이정원 홈페이지란?
용산어린이정원 홈페이지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운영하는 공식 예약 및 정보 포털입니다. 120년 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었던 용산 기지의 역사적 의미를 전달하고, 현재 운영 중인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합니다.
- 공식 주소: yongsanparkstory.kr
- 핵심 기능: 방문 사전 예약, 행사 및 전시 일정 확인, 시설 안내
2. 사전 예약 방법
용산어린이정원은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의 특성상 안전과 보안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현장 접수가 불가능하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은 필수입니다.
- 홈페이지 접속 및 본인인증: [방문 예약] 메뉴를 클릭하고 휴대폰 번호 등을 통해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 동반인 정보 입력: 함께 방문하는 가족이나 지인의 정보를 입력합니다.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 정보도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 날짜 및 시간 선택: 방문을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합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은 마감이 빠르니 최소 일주일 전 예약을 추천합니다.
- 예약 확인 문자 수령: 예약이 완료되면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QR 코드가 포함된 알림이 발송됩니다.
💡 중요 팁: 외국인의 경우 내국인보다 예약 확인 절차가 더 오래 걸릴 수 있으므로(최소 10일 전) 홈페이지 내 외국인 예약 안내를 반드시 미리 확인하세요.
3.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즐길 거리’
단순히 넓은 잔디밭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홈페이지 [공간 안내] 메뉴를 통해 동선을 미리 짜보세요.
- 홍보관 및 용산서가: 용산 기지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전시를 감상하고, 통창 너머 정원을 바라보며 책을 읽을 수 있는 힐링 공간입니다.
- 이벤트 하우스: 어린이를 위한 창의 체험 프로그램이나 공연이 자주 열립니다.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이달의 행사 스케줄을 미리 체크하세요.
- 전시관: 유명 작가들의 기획 전시가 상시 운영됩니다. 현재 어떤 전시가 진행 중인지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방문 시 주의사항
보안 검사가 이루어지는 곳인 만큼 일반 공원과는 다른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 신분증 지참 필수: 성인 방문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실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예약 정보와 대조 후 입장이 가능합니다.
- 보안 검색대 통과: 입장 시 공항 수준의 소지품 검사가 진행됩니다. 가스레인지, 대용량 취사도구, 주류 등 반입 금지 물품을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하세요.
- 반려동물 동반 불가: 현재 용산어린이정원은 안내견을 제외한 일반 반려동물과의 동반 입장이 어렵습니다.
- 주차 불가: 정원 내부에 관람객 전용 주차장이 없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4호선 신용산역 등)을 이용하거나 인근 공영주차장을 확인해야 합니다.
마치며
용산어린이정원 홈페이지(yongsanparkstory.kr)는 설레는 나들이의 시작점이자 합법적인 통행증을 얻는 곳입니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이국적인 붉은 벽돌집과 드넓은 잔디마당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으신가요? 지금 바로 홈페이지에 접속해 예약 버튼을 눌러보세요.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자유를, 어른들에게는 도심 속 휴식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용산어린이정원, 주차장 이용이 가능한가요?
정원 내 주차는 불가하며 대중교통이 편리해요.
예약을 못 했는데 혹시 현장 입장이 되나요?
사전 예약이 원칙이며, 예약 없이는 입장할 수 없어요.
반려동물을 데려가도 괜찮은가요?
목줄 착용 후 지정된 장소만 출입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