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ed on 3월 23, 2026 by ts ts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www.wefirst.or.kr)는 1996년 설립 이후 30년 가까이 우리 사회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앞장서 온 대표적인 비영리 단체입니다. ‘장애인을 먼저 배려하자’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교육, 홍보, 시상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벽 없이 어우러지는 통합 사회를 꿈꾸죠. 특히 보건복지부와 함께 진행하는 다양한 캠페인은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합니다. 우리 사회의 온도를 1도 더 높여주는 이들의 행보를 세밀하게 짚어냈습니다.

초중고교생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및 백일장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것은 편견이라는 단단한 벽을 허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전국 제일의 백일장: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은 수십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식 개선 장입니다. 글쓰기와 방송 소감문 등을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선을 따뜻하게 교정하죠.
- 통합 교육의 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학창 시절 장애 학생과 함께 교육받거나 관련 인식 개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성인이 된 후 장애인에 대한 수용도가 비참여 그룹보다 25% 이상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실천적 인프라: 본부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영상 콘텐츠와 교수 자료를 제작하여 배포하며, 교사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상시 지원합니다.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홍보 및 대중 매체 모니터링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언어나 대중매체 속 묘사가 누군가에게는 지우기 힘든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일깨워주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합니다.
| 활동 영역 | 상세 내용 | 기대 효과 |
| 미디어 모니터링 | 뉴스, 드라마 속 장애인 비하 표현 감시 | 올바른 장애 용어 사용 및 긍정적 이미지 확산 |
| 우수 프로그램 시상 | 장애 인식을 개선한 방송물 선정 | 방송 제작자들의 사회적 책임 의식 고취 |
| 장애인 먼저 실천상 | 사회 각 분야의 우수 실천 사례 발굴 | 사회 전반의 자발적인 배려 문화 확산 |
| 웹툰 및 소설 제작 |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보급 | 친근한 매체를 통한 자연스러운 인식 변화 |
- 언어의 심리학: ‘장애우’ 대신 ‘장애인’이라는 올바른 용어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대상을 수동적인 존재가 아닌 주체적인 인격체로 존중하는 심리적 태도 변화를 끌어낼 수 있습니다. 본부는 이러한 용어 정립 사업에 큰 공을 들여왔습니다.
장애인 예술가 육성 및 문화 예술 향유 기회 확대
장애가 재능을 가두는 창살이 되지 않도록, 예술이라는 날개를 달아 세상 밖으로 당당히 나갈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합니다.
- 뽀꼬 아 뽀꼬(Poco a Poco): 음악에 재능 있는 장애 청소년들을 발굴하여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음악 캠프와 오케스트라 활동을 운영합니다. 이는 단순히 취미 활동을 넘어 직업 음악가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죠.
- 전시 및 공연 기획: 장애인 예술가들의 작품이 대중과 만날 수 있는 전시회와 공연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이들의 예술적 가치를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소통의 장을 만듭니다.
- 과학적 근거: 예술 활동은 장애인의 자아존중감을 높일 뿐만 아니라, 뇌의 신경 가소성을 자극하여 인지 기능 유지 및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이 뇌과학 분야의 공통된 견해입니다.
기업 및 공공기관 맞춤형 장애인 인식 개선 컨설팅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을 예방하고, 모든 구성원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포용적인 조직 문화를 설계합니다.
- 법정 의무 교육 지원: 모든 사업장에서 실시해야 하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보다 심도 있고 전문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강사 파견 및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 편의 시설 점검 자문: 건축물이나 서비스 이용 시 장애인이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적용 방안을 조언하며, 물리적 장벽을 허무는 인프라를 관리합니다.
- 안정적 시스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민간과 정부 기관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정책 변화에 발맞춰 기업들이 장애인 고용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고도의 정보 자원을 상시 배분합니다.
조금 더 느리게, 하지만 함께 걷는 걸음의 가치를 믿습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www.wefirst.or.kr)가 걷고 있는 길은 단순히 누군가를 돕는 길을 넘어,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드는 길입니다. 장애는 극복해야 할 결점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수많은 특성 중 하나일 뿐임을 인정할 때, 비로소 성숙한 사회가 완성됩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올바른 호칭 하나가 이 거대한 변화의 시작점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주변의 이웃을 편견 없는 시선으로 바라보며,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실천의 주인공이 되어보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실천 리스트
| 순서 | 할 일 | 핵심 체크포인트 |
| 1 | 올바른 용어 사용 | ‘장애인’이라는 명칭과 정해진 에티켓 숙지 |
| 2 | 인식 개선 콘텐츠 시청 | 본부에서 배포하는 웹툰이나 영상을 통해 공감대 형성 |
| 3 | 캠페인 참여 및 공유 | 장애인의 날 행사나 백일장 소식을 주변에 전파 |
| 4 | 후원 및 봉사 신청 | 본부의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실천하는 삶 지향 |
자주 묻는 질문
백일장 원고 제출은 어디서 하나요?
전용 접수 누리집을 이용하세요.
개인 후원도 가능한가요?
네, 홈페이지에서 신청됩니다.
시상식 후보 자격이 있나요?
3년 이상 공적이 필요합니다.